중앙도서관은 지난 7일부터 쌍용·성거·아우내 분관과 함께 독서를 주제로 한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모두 1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생활 속 논술 여행하기, 학습력 쑥쑥! 책 만들기 여행,책으로 떠나는 글 속 여행, 엄마와 함께하는 미술여행 등 6개 프로그램에 508명이 참여했다.
쌍용도서관은 엄마랑 책 놀이, 전래동화 교실, 재밌는 영어동화, 깊은 책 속 옹달샘, 아름다운 가치의 발견, 동화와 함께 미술여행, 마이 북 만들기 등 8개 프로그램에 798명이 참가했으며 시청각 프로그램 '영화로 보는 세상', '슬라이드로 보는 그림책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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