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의 랜드마크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단양 관광 연 1000만명 재달성을 위해 공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평일 중 월요일에 단양군 방문 빈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매주 화요일로 휴무일을 변경한 데 이어 전망대는 별도의 휴일 없이 연중 내내 운영하기로 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주간은 연중무휴로 주말(금~일)은 일몰 이후 22시까지 야간 운영을 통해 아름다운 단양의 밤까지 볼 수 있게 됐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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