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청원군회장기 학생단축 마라톤대회가 15일 꿈나무 육상 선수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내수중학교∼내수공설운동장간 5.3km를 초·중등부 학교별, 남·여 개인전 등으로 나눠 진행돼 초등부 각리초, 중등부 옥산중, 각리초 피대섭·각리중 하성민씨가 각각 우수지도자상 등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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