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 여성축구대회가 13일과 14일 이틀간 음성군 음성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개 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32개 클럽에서 700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우승기 및 상패와 시상품 등을 전달받고 준우승 1팀, 공동 3위 2팀을 비롯해 개인상 1개, 페어플레이 2개 팀도 선정해 시상품을 각각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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