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소재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100억4629만원 규모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3.76%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엄경철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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