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3월3일까지 10일동안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실과소, 직속기관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논산시장이 제출한 논산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의 조례안, 규칙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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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의장 김영달)는 경인년 새해 첫 회의인 제124회 논산시의회 임시회를 22일 오전 10시에 개회한다.
22일부터 3월3일까지 10일동안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실과소, 직속기관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논산시장이 제출한 논산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의 조례안, 규칙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2일부터 3월3일까지 10일동안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실과소, 직속기관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논산시장이 제출한 논산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의 조례안, 규칙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