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3일 오전 청주공항 출국장에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전경삼기자
한명숙 총리가 2일 오전 지난 달 폭우로 수해를 당한 진천군 이월면의 한 농장을 찾아 파프리카를 따며 수해복구를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28일 오후 진천군 초평면 중석리 마을 한 주민이인근 제방이 터지며 마을이 물에 잠기자 급히 소를 빼내고 있다./유현덕기자
28일 오후 시간당 40mm 폭우가 쏟아지며 진천군 덕산면 소재지가 물에 잠겨있다. /유현덕기자
▲ 28일 오전 한천천 둑이 무너지면 진천군 덕산면 소재지가 물에 잠기자 주민들이 농기계를 이용해 불어난 시가지를 건너고 있다./유현덕기자
진천읍 장관리 종박물관 앞 34번 국도 도로에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로 인해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진천 박병모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27일 오후 반짝 햇빛이 비치자 청주 개신동사무소 입구에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보며 산책나온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26일 밤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의 한 모텔 지하에서 일어난 폭발로 주차중이던 차량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유현덕기자
장마가 주춤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물장난을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어 비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우택 충북도지사가 18일 오후 충북체육회관에서 열린 충북체육회 이사회에서 46개 가맹경기단체를 대표해 김영식 경기단체회장 협의회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유현덕기자
고남면 반도청년회(회장 이병관)는 18일 지포저수지 연꽃단지에서 회원 20여명이 모여 연꽃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주변의 단목과 잡초를 제거하는 환경정비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