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읍 장관리 종박물관 앞 34번 국도 도로에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로 인해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진천 박병모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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