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청주 흥덕구청에서 '서비스잡(job)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비가 개고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28일 청주 남성초등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리고 있다.

충청권9개 선거구에서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27일 청원군민회관에서 정당 관계자들이 개표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과학벨트 대선공약이행 범충청권비상대책위가 27일 충북도청에서 '형님벨트' 앞장서는 조선일보 절독 선언을 하고 있다.

오락가락 비가 내린 26일 청주 사창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오늘은 4·27 재·보궐선거 날이다. 재선거가 실시되는 청원군 문의면에서 한 주민이 선거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청주지역 부활절 연합예배가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신도들이 예수 부활의 참뜻을 되새기고 있다.

청주 성안길에 설치된 고무탄성보도블록이 떨어져 나가거나 솟아오르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20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장애인들이 '충북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을 갖고 있다.

20일 청주 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충북기능경기대회 용접 직종에서 참가 선수들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계, 공예, 미예 등 6개 분과 37개 직종에서 모두 456명이 참가, 기량을 겨루게 된다.

19일 청주체육관 광장에서 충청권 3개 시·도 단체장과 시민단체 회원, 주민 등 1만여명이 과학벨트 분산배치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오는 27일 재선거가 치러지는 청원군 가선거구 가운데 하나인 문의면에서 18일 한 후보자의 운동원들이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을 제외한 충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 청원군의회 의원들이 14일 청원군청 앞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유치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청원 옥화9경 가운데 하나인 용소 앞 학정교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 등이 미관을 해치고 있다.

해마다 무심천 벚꽃이 필 때면 불법야시장과 노점상으로 청주시가 골치다. 11일 청주시 금천동의 한 공터에 일부 상인단체들이 천막을 설치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

오는 27일 실시되는 청원군의회 의원 재선거(가선거구, 미원·낭성·가덕·남일·문의면)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손갑민(오른쪽), 민주당 오준성(왼쪽), 민주노동당 이강재 후보가 12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공명선거를 약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