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지역 비에서 요오드·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7일 청주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한 연구원이 방사능 물질 함유량 측정을 위해 빗물을 채취하고 있다./유현덕기자
5일 청주시 주중동에서 열린 식목행사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심기위해 산을 오르고 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건설기계지부는 5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펌프카에 대한 건설사들의 불법 하도급 실태를 밝히고 있다.
한식(寒食)을 앞둔 주말인 3일 청주 목련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조상 묘를 돌보고 있다.
청원군 강외면 오송제2산업단지주민대책위원회 주민들이 30일 도청 정문 앞에서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개발에 따른 현실적인 토지 보상가를 요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18면
괴산군 사리면 주민들이 29일 도청 정문 앞에서 사리면 방축리에 조성중인 가축분뇨공동자원화처리시설 건립 반대 집회를 갖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7일 청원군 오창호수공원이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24일 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이시종 지사와 충북도는 도내 4대강 갈등사태를 조속히 해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천안함 피격 1주기를 맞아 24일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린 도민안보결의대회에서 보훈단체 회원 등이 김정일, 정은 부자의 모형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세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청주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매매안내만이 가득 붙어 있다.
21일 K-WATER(수자원공사) 청주정수장에서 직원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에 보낼 병수돗물을 포장하고 있다. 이번 식수지원은 세차례에 걸쳐 10만병(180톤) 규모다.
이시종 지사가 19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청주 직지FC의 '다음 첼린저리그 2011시즌' 개막 홈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