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일주일 앞둔 29일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한 유가족이 묘비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 26일 청주시 낙가동 늪지대에서 비가 내리자 산란을 마친 수십만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산으로 향하고 있다./유현덕기자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형근 도의회의장, 이종윤 청원군수 등이 25일 도청에서 열린 과학벨트 사수 보고 및 기능지구 활성화 대회에서 만세를 부르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충북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심각한 취업난을 반영하듯 아기를 안은 한 주부가 면접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청원군이 여객·화물자동차의 불법주차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진입로에 화물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청주 중앙로 차없는 거리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장난을 치고 있다.
18일 청주 서원대학교 청소 노동자들이 대학본부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생활임금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징검다리 휴일인 8일 대청댐 아래로 조성된 수변 산책로가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3일 청주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난치병 어린이돕기 모금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아픈 친구들의 쾌유를 빌며 준비한 저금통을 모금함에 넣고 있다.
청주충북환경연합, 생태교육연구소 터, 원흥이생명평회회의 회원들이 2일 청주 성안길에서 핵정책 전환을 반대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