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남지구택지개발 생계협동조합이 23일 개발예정지내 조합 사무실 앞 집회에서 LH공사에 생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청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청주 차 없는 거리의 분수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2014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가 19일 충북지방경찰청 우암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정식품 노조 파업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19일 정식품 공장에서 열린 가운데 노조원들이 통상임금 완전지급 등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가 19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상임금 행정지침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
보훈가족, 청주시민 안보 고취 한마당 대잔치가 18일 청주 청소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H조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펼쳐진 18일 경기 후반전 이근호의 선제골이 터지자 충북대학교 대운동장에 모인 많은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충북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 상징조형물 제막식이 17일 오송 만수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6일 통합 청주시 출범에 따라 자리를 옮긴 흥덕구청사(임시)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흥덕구는 오는 27일 입주를 시작으로 임시 청사 시대를 열 예정이다.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통합진보당,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가 16일 청주 성안길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밀양 송전탑 건설 공사 강행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16일 6·4 지방선거가 끝난지 2주가 넘도록 당선과 낙선 인사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충북 청원군 내수읍 초정리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서 세종대왕 어가 행차 재연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15일 음주교통사고로 파손된 청주 수영교 난간이 사고 발생 2주가 넘게 보수되지 않고 방치돼 있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충북노인건강대축제 2014가 12일 청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됐다.
통합청주시 출범을 19일 앞둔 12일 청원·청주 통합을 알리는 오색등이 시청 앞 가로수에 걸려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와 공공운수노조·연맹이 12일 청주시청 앞에서 청주시노인전문병원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열어 위탁 해지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월드컵 공인구 대형 브라주카가 전시돼 있다.
제19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10일 청주대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과 녹색청주협의회 회원들이 지구모양 풍선을 들어보이고 있다.
충북대학교 제10대 총장 임용 후보자 1차 정책토론회가 9일 대학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가운데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