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에서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최초 시행된 `2020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인증 유효기간 2021년~2023년)' 이후 두 번째 인증이다. 판화미술관은 2020년부터 2022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인증 공립미술관'으로 평가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며 전국 평가인증 대상 공립미술관 총 67개 기관 중 40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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