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광역 치매센터가 주관한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논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연극치료협회와 연계해 실시한 `랄랄라 청춘극장-날마다 풍년 얼쑤!'라는 사례를 출품했다.
센터와 협회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65세 이상의 그룹별 대상자를 선정해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논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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