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충북도회(도회장 이한근)는 지난 26일 청주시를 찾아 수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회원사들이 모금한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
이한근 도회장은 “회원사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청주지역의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도회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성진기자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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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충북도회(도회장 이한근)는 지난 26일 청주시를 찾아 수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회원사들이 모금한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
이한근 도회장은 “회원사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청주지역의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도회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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