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남아있는 유일한 고양이과 포유류인 육상생태계 최상위 포식자 `삵(살쾡이·멸종위기종 2급)'이 논산 노성천에서 생태활동가 김권중씨(광석면 항월리 이장)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독자 김권중씨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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