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행복한 연탄나눔' 사업 온정 잇따라
충청타임즈사와 (사)징검다리가 전개하고 있는 '희망 2006~2007 행복한 연탄나눔' 기금 마련 사업에 지역민의 따뜻한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청주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내덕지역대(대장 노주환)와 소방계 직원들도 이날 연탄 3000장을 기증했다.
(주)우암통신 SK 텔레콤 홍익대리점 전해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도 행복 나누기에 동참의사를 밝히고 연탄 7150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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