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영국 후보(증평·진천·음성·사진)가 11일 음성읍 시장로 유세에서 ‘3보 1배’로 음성군민의 지지를 호소.
이날 김 후보는 음성읍 연합의원 앞에서 출발, 음성군청~미리약국-연합의원~음성터미널을 돌아오는 약 3㎣ 거리를 2시간 동안‘3보 1배’를 거행하면서 탈진으로 쓰러져 지지자들을 긴장시키기도.
김 후보는 “선거 막판 승리의 대역전 드라마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음성의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해 달라”고 막판 지지 호소.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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