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가 대학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제14회 목원사회봉사주간 출정식을 갖고 열흘간의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출정식에는 김원배 총장과 교수·학생·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1학기 사회봉사주간에도 교직원과 학생 등 2300여명이 참여해 대전지역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친다. ‘목원! 날개를 펼치고 희망을 전도하라! 가슴을 울리는 희망의 연주’ 라는 슬로건을 내건 봉사활동은 목원대와 협약을 한 지역사회 300여 사회복지기관 중 3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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