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양강초교 병설유치원(원장 한규성) 원아들이 29일 여름방학 중에도 유치원에 나와 양강초교 언니, 오빠들과 전통 춤사위를 배우고 있다. 이 유치원은 농사일로 바쁜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방학 중에도 문을 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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