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김영회)는 2010년도 제1차 응급처치법강사강습을 통해 25명의 신규 응급처치법 강사를 양성했다.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총60시간에 걸쳐 위급 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골절·상처처치, 강의요령 등의 교육을 이수한 강사에게는 대한적십자사 총재명의의 '응급처치법강사'자격이 주어졌다. 응급처치법강사 자격을 얻은 신규 강사들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일반인, 대학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보급을 담당하는 생명 보호의 첨병 역할을 맡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훈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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