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에 전달
도교육청은 이번 장학금으로 도내 635명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1인당 2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월드비전은 결식아동 돕기를 위한 성금으로 지난 2005~2007년 4500만 원, 2008년 3800만 원, 지난해 3700만원을 도교육청에 전달한 바 있다.
월드비전 충북지부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미국 선교사 밥피어스 목사가 설립한 국제구호 및 개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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