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쌀 시장개방 확대 등으로 인해 가격 하락 시 쌀 생산농가 소득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해 주는 쌀 소득 등 보전직불제 고정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관내 6929농가 5670ha에 모두 38억9100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하게 되며 단가는 1ha당 진흥지역의 경우 74만6000원, 진흥지역 밖은 59만7000원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결정해 해당농가에 지급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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