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화합 바탕 소방력 극대화"
"직원화합 바탕 소방력 극대화"
  • 권혁두 기자
  • 승인 2009.11.0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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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영동소방서장
박진영 <영동소방서장>
"인심좋고 풍요로운 영동·옥천군민들께 질 높은 소방행정을 제공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임 박진영 영동소방서장(55·사진)은 "전 직원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소방력을 극대화하고 근무하기 좋은 직장. 살맛나는 직장을 만들어 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출신으로 지난 1979년 공직에 입문한 뒤 충주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청주동부소방서장을 역임했다.

원만하고 소탈한 성품과 친화력이 뛰어나 직원들로부터 아버지 같은 상사로 불릴 정도로 성품이 원만하고 친화력이 뛰어나며 일 처리도 순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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