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황간 한천 탑프루트 전국 최우수 단지상 수상
영동 황간 한천 탑프루트 전국 최우수 단지상 수상
  • 권혁두 기자
  • 승인 2008.12.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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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선씨 품질평가 우수상도
영동군 황간면 한천작목반에서 운영하는 탑프루트 포도단지(대표 민명식)가 16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탑푸르트 종합평가회에서 전국 최우수 단지상을 수상했다.

또 황간면 난곡리 김현선씨(59)가 우수회원에게 주어지는 품질평가 우수상을 받았다.

한천작목반은 회원수 31명으로 2006년 농촌진흥청의 탑프루트 단지로 지정돼 합리적인 시비법 개선 및 병해충종합관리를 통한 저농약 방제체계와 우수 농산물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최고 품질의 맞춤형 포도를 생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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