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 봉화군은 지난 25일 쏟아진 '물 폭탄'으로 A씨(54·여) 등 4명이 숨지고 B씨(64·여) 등 4명이 실종, 모두 8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188가구 37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사진은 피해지역을 방문한 한승수 국무총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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