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홍보위해 300명 선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가수 김장훈과 한국바로알리기 민간기획단 반크가 발끈했다.반크 홍보대사 김장훈은 "독도와 고구려에 대한 우리의 진실이 국제사회에서 왜곡되는 현실을 극복할 300명의 대한민국 홍보 전사를 1차로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방학을 맞아 국내에 입국하는 해외 유학생과 해외로 출국하는 국내 청년이 홍보 전사 대상이며 26일까지 '반크' 사이트(http//wings.prkorea.com)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