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60년특집 다큐서
MBC 김주하앵커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김주하 앵커는 MBC 보도특집팀이 건국 60주년 특집으로 마련한 다큐멘터리 '무이 옴브레'(스페인어로 '진짜 사나이'란 뜻)의 내레이션을 맡아 '외도'()를 감행했다·
김 앵커가 내레이션을 맡은 '무이 옴브레'는 해외에서 성장한 한국 젊은이들의 군입대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해외선교사 아버지와 함께 칠레에서 생활한 유빌립 군과 홍콩에서 20년간 거주한 서동완군 등 두 청년이 육군훈련소에서 5주동안 겪는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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