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청소년부 웰터급 경기에서 베이센 바야브 에르게브란(카자흐스탄·왼쪽)이 이경도를 맞아 돌려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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