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대(○) / 했데(×) 남의 말을 빌릴 때 '∼를 했데'라고 많이 쓴다. 이것은 '했대'라고 쓰는 것이 맞다. '나∼ 했는데'는 자신의 의사이므로 '데'가 맞다. 남의 말을 자신이 할때는 '했대', '갔대' 등으로 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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