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골프여제' 오초아의 벽은 역시나 높았다. 로레나 오초아 (27·멕시코)가 7일 LPGA 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오초아는 지난해 8월 브리티시오픈에 이어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컵을 따냈다. 한국선수들은 이선화(5위)를 비롯해 6명이 톱10에 포함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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