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옷을 걸치다(○) / 윗옷을 걸치다(×) '웃옷'과 '윗옷'은 구별해서 써야 한다. '웃옷'은 '겉옷'을 말하고 '윗옷'은 '상의(上衣)'를 말한다. "더워서 두꺼운 웃옷을 벗었어요"와 "바지는 작은데 윗옷은 맞아요"로 구분해 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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