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충북도민운동본부(공동대표 이수근)는 다음달 1일 청주체육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한·미FTA저지, 비정규직 철폐, 파병연장반대 등을 위한 '제2차 범국민 행동의 날' 사전집회 후 상당공원까지 행진하는 내용의 집회신고를 지난 28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냈다. MOU체결 단체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전교조충북지부, 한농연 청주시연합회와 청원군연합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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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경찰서와 다음달 1일 개최되는 '제2차 범국민 행동의 날'집회 참가단체와 '평화·불법 집회시위를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미FTA 저지 충북도민운동본부(공동대표 이수근)는 다음달 1일 청주체육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한·미FTA저지, 비정규직 철폐, 파병연장반대 등을 위한 '제2차 범국민 행동의 날' 사전집회 후 상당공원까지 행진하는 내용의 집회신고를 지난 28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냈다. MOU체결 단체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전교조충북지부, 한농연 청주시연합회와 청원군연합회 등이다.
한·미FTA 저지 충북도민운동본부(공동대표 이수근)는 다음달 1일 청주체육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한·미FTA저지, 비정규직 철폐, 파병연장반대 등을 위한 '제2차 범국민 행동의 날' 사전집회 후 상당공원까지 행진하는 내용의 집회신고를 지난 28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냈다. MOU체결 단체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전교조충북지부, 한농연 청주시연합회와 청원군연합회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