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유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전자파·적외선 탐지장비를 활용해 교내 도서관·화장실 등에 대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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