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상당구 대성동 당산공원에 최대 높이 8m의 인공폭포를 조성했다. 시는 자연석을 활용해 세 갈래로 물줄기가 떨어지는 복합 인공폭포를 조성하고 인근에 소나무, 단풍나무 등을 심어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주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연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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