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교육지원청은 4월 상호존중의 날 행사로 11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청사 내에서 `상호존중 청렴 소통 카페'를 열었다. 이날 점심식사를 마치고 카페를 찾은 직원들은 이숙경 교육장과 부서장이 직접 만든 딸기라떼와 아포카토를 마시며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옥천교육지원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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