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인공지능 융합교육(AI+X) 시범학교'에 3년 연속 선정돼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은`현실 세계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AI 기술 활용'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상업계 특성화고의 전통적인 경영·금융 교육 방식을 벗어나 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받는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