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는 지난 6일 백곡면 엽돈재에서 대형 이륜차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엽돈재는 일명 `바이크 성지'라 불리며 난폭운전, 소음 등 교통불편 신고가 다수 접수된 곳이다. /진천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