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일리원' 블랙스톤 알린다
걸그룹 `아일리원' 블랙스톤 알린다
  • 심영선 기자
  • 승인 2024.04.07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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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공식 활동
글로벌 마케팅 전개

 

다국적 걸그룹 인 `아일리원(ILY:1)'이 증평군 도안면에 위치한 ㈜블랙스톤 에듀팜 리조트(대표 원성역) 홍보대사로 선정돼 공식 활동을 한다.

걸크러시 컨셉으로 복귀한 아일리원(아라·리리카·하나·로나·나유·엘바)은 지난 5일 벨포레리조트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아일리원은 5개월 만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MMM'을 발매하며 최근 컴백했다.

벨포레 리조트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을 보유한 `4세대 청순돌'의 대표 주자 아일리원과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제작 중인 콘텐츠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벨포레리조트는 303만㎡(92만평) 규모에 골프장, 콘도, 모토아레나(카트경기장), 목장, 루지체험장, 미디어아트센터 등의 시설을 갖춘 관광단지로 조성해 운영 중이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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