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일상돌봄서비스' 운영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5월부터 제공하게 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일상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대상자를 중장년층으로 확대해 아이에서 노인까지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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