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잿더미가 됐던 충남 홍성군 서부면 양곡리 야산에 진달래가 피었다. 당시 불로 홍성지역 산림 1337㏊가 불에 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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