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도내 총 56개 업체가 신청했다. 이중 홈앤쇼핑 MD와의 상담회를 거쳐 충북도,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총 10개 업체가 TV홈쇼핑 방송 입점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내추럴쿡 주식회사(괴산) △씨알에프앤씨㈜(단양) △㈜골든레인, 산사과농장(영동) △㈜케이푸드(옥천) △㈜한일팜스(음성) △㈜청원오가닉, 한가람에프앤비㈜(청주) △주식회사 항아골, ㈜코어그린(충주)이다.
/엄경철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