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무너지고, 산사태 잇따라 고속도로 위 차량들 들썩들썩 3일 대만 화롄(花蓮)현 인근 해역에서 25년 만에 최대인 규모 7.2 강진이 일어났다. 건물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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