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만에 받은 화랑무공훈장
73년 만에 받은 화랑무공훈장
  • 권혁두 기자
  • 승인 2024.04.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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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오른쪽)가 2일 군수실에서 6·25 참전유공자인 고(故) 양인석 일병의 아들인 양화용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고인은 국방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한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에서 확인돼 73년만에 아들을 통해 훈장을 받게 됐다.

/보은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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