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삼농협 보조사업
증평군이 관내 10개 초·중·고교 재학생들에게 증평인삼 가공식품을 급식으로 무상 지원한다.1일 군에 따르면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 유지와 면역력 증진 및 증평인삼 내수 촉진을 위해 충북인삼농협(조합장 소진호) 보조사업으로 증평인삼 급식을 추진한다.
지원 제품은 충북인삼농협이 만든`스윗홍삼 사과맛', `망고탱탱 홍삼젤리', `마카다미아 홍삼 초코볼' 3종이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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