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는 1일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수사과 최상기 경위와 초평 관내에서 발생한 특수절도범을 검거한 조영신 경위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졌다. /진천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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