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영동군편이 2일 오후 2시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공개 녹화된다. 새롭게 진행을 맡은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고 윤수현, 박혜신, 조정민, 김희재, 안성훈 등 인기가수도 출연한다. 지난달 31일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통과한 끼와 재능 넘치는 예비 가수들이 경연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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