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지난달 28일 `제13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서산새일센터와 운산면 수린목요양원, 허현진 직업상담사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포상식에서는 △기관 표창 △민간기업 기상 △우수센터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서산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능력계발 및 취·창업률 활성화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해마다 실시하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종합평가 A등급을 받았다. /서산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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