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1년간 7억4400만원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했다. 목원대는 이번 선정으로 기존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3억원을 포함해 연간 10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청년 진로취업을 지원하게 됐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개인별 취업준비에 따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빌드업·점프업 프로젝트로 운영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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