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시설물 노후화, 폭우·폭설 등 자연재해 때문인 시설물 낙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4만996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벌인다. 조사대상 시설물은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으로 시설물의 망실·훼손 및 설치위치, 시인성 확보, 표기 내용 등의 적정 여부를 점검한다. /세종 홍순황기자 sony2272@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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